글쓰기를 마치며 코로나와 함께 무기력증이 왔다.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웰다잉 상담사 강의를 들었다. 나의 새로운 시도는 무엇일까를 고민했다. 배우 김혜자처럼 따뜻한 손길을 나누는 것이었다. 나에게는 성장 피드백인 북텔러가 따뜻한 손길이다. 하여, 지금부터 하나씩 준비한다. 3년이 지나면 나는 멋진 북텔러로 웃음꽃이 피는 청소년들과 함께 하리라. 내일의 뿌듯함이 담긴 미래를 이야기하리라. 우리 함께 손잡고, 이야기 나누며 성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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